오늘은 일본 홋카이도 호텔 화재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 호텔 기계실에 오늘 새벽에 화재가 발생을 해서 객실 등에 있었던 한국인 관광객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오전 2시 15분에 홋카이도 노보리베쓰시에 있는 호텔 1층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직원을 파견 현장 상황을 파악한 결과 한국인 관광객 13명이 경상으로 필요한 조치를 받고 병원에서 호텔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시설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가 되었고 경찰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 호텔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50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투숙객이 총 2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불이 나서 다 로비로 피신을 하고 부상 입으신 분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4시 이후에 다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외..

반갑습니다. 오늘은 정가은 응급실이라는 얘기를 하려 합니다. 새벽 2시에 복통이 와서 응급실을 가야 하는데 딸을 그냥 두고 갈 수 없어서 연락할 사람이 절친 하지영에게 전화를 했고 번개 같이 집에 와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인스타그램에 전했다. 정말 절친 사이가 훈훈했다.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고 진통제 부작용으로 토를 하고 다른 진통제를 바꾸고 나서야 약발이 받았으며 진정 됐다고 전했다. 친구 하지영을 말을 하면서 진짜 너 없으면 어쩔 뻔했는지 말을 하면서 출산 이후에도 약해진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서 육아에 대한 생각을 들어냈다. 4시간 만에 일어나서 하지영을 찾았다 링거를 계속 맞고 있고 정가은은 하지영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정말 든든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역시 애니로 만나 뵙게 됩니다. 방패 용사 성공담 1화를 봤습니다. 이것도 올해 올라온건데 보니까 재밌습니다. 요즘 애니에 빠져서 보고 난 후에 여러분들도 관심 있는 분도 봤으면 합니다. 주제는 주인공이 도서관에서 이상한 책을 보고 난 후 이 세계로 소환이 되서 방패 용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이와타니 나오후미 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의 이야기에서 반전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돈 걱정이 되어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는 것은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방패 용사의 소문이 어둡다는 말이 성 아랫마을에 퍼지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 세계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키 렌이 모여다니는 것은 싫다고 말을 합니다. 충돌이 벌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참 여기서도 ..

오늘은 원펀맨 2기 2화를 봤습니다. 요즘 다시 애니를 보는 것이 하루에 재미를 더하는 거 같습니다. 최신 애니라 아직 한편씩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저번에 1화를 보고 요번에 2화인데 다음에 계속 보고 올리겠습니다. 볼 때마다 흥미진진하답니다. 2화는 하자 말자 재미가 느껴졌습니다. 인간 괴인 가로우가 등장했습니다. 인간과 괴인을 나누고 시작을 합니다. 흥미진진하답니다. A급 히어로들이 싸움을 하지만 다들 그냥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다 나가떨어집니다. B급들도 1화에서 등장을 했습니다. 보기에는 정말 험악해보이는데 별로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지옥의 후부키가 사이마타의 집으로 향해서 한판 붙으려고 합니다. 재미나게 팬클럽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이어갑니다. 음속의 소닉이 찾아와서 사이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