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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6월 제철과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6월도 다 돼가고 더운 날씨에
과일도 먹으면서 영양보충도 해야겠고
그래서 6월에는 무슨 과일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복분자가 6월에 과실을 맺고 맛이 새콤달콤해서
남자들이 특히 먹으면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든 적당히 먹어야겠고
1년 중에 뜨거운 여름에만 수확하기 때문에
알면 알수록 좋은 과일이라고 생각하고
성기능 장애등을 예방할 수 있는 특효라고 합니다.
수박은 여름이면 필수라고 생각하고 많은 과즙이 있고
몸에 충분한 당분을 공급하기로 딱 좋은 과일이라고 봅니다.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주로 남부지방에서 재배된 수박이 유명하고
고온 건조한 지역에서 자라는 수박이 당도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고
중국에서 생산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특히 햇볕이 많이 받아야지 당도가 더욱 올라가기입니다.
매실은 원산지가 중국이고 6월 중순쯤 녹색을 띠고
열매를 맺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살구와 똑같은 색이 나고
우리나라 매실은 순천시와 하동군에서 재배를 하고
농약이 따로 없어도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수확을 하면 빠르게 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탈이 나거나 하면 매실진액이 정말 좋다고 알려져 있고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음주운전에도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복숭아는 많은 것에 들어가고 그냥 먹어도 정말
달달하고 새콤하고 6월 중순부터 수확을 하고
당분과 수분이 엄청 많아서 3개만 먹어도 끼니가
해결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고 껍질을 까고
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되기 때문에 좋은 과일입니다.
마지막으로 토마토가 있고 6월에 열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과일이고
다양한 비타민들이 있어서 정말 건강에도 좋습니다.
가끔 챙겨 먹기보다 매일 챙겨 먹는 것이 좋고
심장에도 특히 좋다고 하고 흡연자들이 먹게 되면
발암물질을 없애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6월 제철과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