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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혈액의 적이라고 부르고 혈액에서 녹지 않기 때문에 과잉 생성된 콜레스테롤 효과적으로 간에 수송하는 지단백질은 고밀도입니다. 뇌졸중 위험성을 높이는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합니다.
불포화지방은 LDL콜레스테롤의 감소와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노르웨이 오슬 대학교 연구진이 8주 동안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해서 수치를 감소를 시켰다고 합니다. 불포화지방은 아몬드, 견과류, 연어, 고등어, 아보카도, 올리브 오일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트랜스 지방을 피하고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만드는 LDL 콜레스테롤은 올리고 마가린, 커피크림, 감자튀김, 냉동피자, 팝콘 등을 피해야 합니다. 제품 구입전 꼭 영양성분을 보시기 바랍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잘 녹고 장내에 떠다니는 콜레스테롤에 달라붙어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미국 코네티컷대학교에서 연구로 LDL콜레스테롤이 더욱 감소했다고 합니다. 장 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의 공급원이고 검은콩, 귀리, 통곡물, 양배추 등이 있다고 합니다.
느타리버섯이 섬유질이 많아 장 건강에도 좋고 배변에도 도움을 줍니다.
양파는 혈액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상추는 육류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는 상추가 제일 좋습니다. 육류에 가장 부족한 비타민C,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해주고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피를 깨끗하게 합니다.
씀바귀는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무려 7배에 달하는 식품으로 심장에 기운을 높이고 장기기능을 강화하고 봄철 정신을 맑게 해 줘서 식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줍니다.
곤약은 글루코만난이라는 식이 섬유와 물로 이뤄진 식품으로 식이 섬유의 활약으로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좋으며 곤약을 먹을 때는 영양소가 거의 없으므로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다른 음식의 영양도 먹어야 됩니다. 조리할 때는 지방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기름에 하는 것보다 데쳐먹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콜레스테롤낮추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