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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3기 2화

열등감 2019. 5. 6. 01:0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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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오늘은 진격의 거인 3기 2화를 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빠집니다.

    인간과 거인에 대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이라서 더욱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리바이 병장과 케니의 한판 싸움이 벌어집니다.

    케니가 끝까지 가게까지 찾아와버립니다.

    케니가 없냐고 물으니 여기 있다고 합니다.

    리바이병장이 아직도 살아있을지 몰랐다 합니다.

    케니가 가르쳐준 처세술이 도움이 됐을 줄이야라고 말합니다.

    미사카가 병사장 남기신 전언은 앞으로 거인과 싸우는게 아니라

    인간과 싸우게 될꺼라고 말합니다.

    케니가 뒤진넘이 어떻게 말을 하냐라고 합니다.

    땅꼬마 성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꿈이 멀찍이 떠나버린다고 합니다.

    리바이병장이 마차를 쫓으라고 합니다.

    녀석들은 대인전투가 익숙한 넘들이라고 합니다.

    엘빈에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닉 사제로부터 정보를 어디까지 얻어냈는지에 대해서

    말합니다.

    엘빈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합니다.

    함께 조사병단을 목표로 하던 사이라고 말합니다.

    미카사가 따라갈려고 했지만 리바이병장이 막습니다.

    결국엔 놓치고 말아버립니다.

    아르민이 총을 쏴서 장을 구했을 때 늦을 줄 알았다고 말합니다.

    리바이병장이 상대가 한 순간 쏘는 것을 주저했다고 말합니다.

    장이 사람과 싸우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그런 일을 느닷없이 해치우는 병장님도 사람을 죽이는게

    무서웠을꺼라고 말합니다.

    한지가 엘빈에게 사태가 악화됐다고 말합니다.

    에렌과 히스토리아가 납치됐다고 합니다.

    리브스가 속여서 마차에 탄 사람들을 유인해서 처리합니다.

    리바이병장이 먼저 고문을 하고 있다가 한지가 와서

    고문을 대신합니다.

    사네스를 계속 고문을 합니다.

    히스토리아가 왕위 계승자라고 말하면서 끝이납니다.

     

    오늘은 진격의 거인 3기 2화를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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