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원펀맨 2기 1화

열등감 2019. 4. 16. 10:12

목차



    반응형

    반갑습니다. 오늘은 원펀맨 2기 1화를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봤습니다.

    요즘은 컴퓨터만 있으면 다 볼 수 있으니 재미나게

    볼 수 있습니다. 티브이로만 봤던 것을 화질 좋게 볼 수 마음껏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시타노빌이라는 혀가 길어지는 파충류가

    나와서 재미를 흥미진진하게 잡아갑니다. 지상 최강의

    사나이라고 부르는 히어로 정말 멋지게 잡아줍니다.

    괴물이 표정이 정말 압권입니다. 킹이 등장하자 말자

    엄청 놀라서 눈이 티어나 올 정도입니다.

    한정판 게임을 겨우 샀다고 합니다.

    게임을 사고 집에 가는 모습이 정말 웃깁니다.

    그것을 보는 사 이마 타 와 제노스가 킹이 7위밖에

    되지 않는다니 3년 만이라고 합니다.

    텐션이 오르는 것이 기대됩니다.

    킹이 겁이 나서 화장실에서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히어로를 때려치우고 싶다고 합니다. 로봇을 엄청 겁을

    냅니다. 이름값을 못합니다. 바로 화장실을 나와서

    도망가버립니다. 제노스가 싸우고 있다는 걸보고

    다행이라고 말합니다.

    제노스를 뒤로 하고 사 이마 타는 갑니다. 킹은 겁이 나서

    집으로 도망갑니다. 꿈에 나오는 것을 엄청 두려워합니다.

    역시 머든 재밌는 걸 하면 잊을 수 있습니다.

    바로 게임을 시작을 합니다. 언제 겁을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흥미진진한 표정을 합니다.

    사이마타가 집에 와서 바로 킹이 하고 있는 게임을

    봅니다. 킹이 이름을 멀 지을까 하는 도중에 킹이라고

    지으면 어떨까라고 제안을 합니다. 킹은 놀라서 

    뒤로 보고 사이마타가 왜 여기 있냐고 생각합니다.

    당황을 하셨습니다. 22층인데 어떻게 올라왔냐고

    묻습니다.

    사이마타가 킹한테 로봇한테서 도망가야 되냐고

    물으니 정말 땀을 흘리면서 당황을 합니다. 그것을

    묻기 위해서 따라왔다고 하는데 대단합니다.

    또 긴급 경보가 나옵니다. 싸우는 곳을 가보자고

    제안을 합니다. 킹 집에 까지 들어옵니다.

    제노스는 밑에서 엄청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도와주지 못할 망정 힘은 줘야 할 텐데 말입니다.

    로봇이 엄청 강합니다. 제노스도 레이저를 피한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로봇은 나의 목표는 킹이라고 말을

    합니다. 제노스랑 놀아 줄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계속 괴물이 자기 머리에 생각이 납니다.

    그때마다 계속 도망갔던 생각도 말려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누군가 해치워줬다고

    합니다. 사이마타가 해치웠습니다.

    주위에 있었는데 누군가 해치웠는데

    킹이 해치웠는 줄 알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노스가 기신 G4를 말을 합니다.

    어마어마한 파워와 고도의 인공지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자기에게 이용할 파츠가 있으면 도와달라고 합니다.

    어디서 가지고 온 것을 보고 놀랍니다.

    더욱 강해지길 원합니다.

    뭐든지 강하면 좋습니다. 뭐든 무리를 하면 안 됩니다.

    사이마타 가 히어로 인증 시험을 해서 신체능력을 최고 점수를 

    따냅니다. 엄청난 인물로 불리는 거 같습니다.

    정말 재미나게 본거 같습니다.

    원펀맨 2기 1화를 봤습니다. 계속 신작이 나왔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재밌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