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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찌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크기가 작고 앵두보다는 더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즙이 많아서 정말 좋고 맛은 떫다고 알려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또한 따로 먹을 것이 없고 그냥 즙만 먹고 버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를 해서 먹는다고 알려져 있고 특히 술을 담가서 먹거나 즙을 해서 먹는 게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깔 또한 검은색이 아니고 보라색이라고 할 수 있고 달콤한 맛이 나고 완전 검은색으로 익을 때 떫은맛이 사라진다고 하여서 그때는 먹을 만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먹게 되면 입안이 검게 변한다고 할 수 있고 탄산수 같은 것에 섞어서 먹게 되면 두배로 맛나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7월 정도 되면 익을 때가 되어서 떨어지기 때문에 그때를 잊지 말고 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지게 되면 바닥이 검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옷에 묻어버리면 정말 큰일이기 때문에 흰 옷은 안 입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꿀을 섞어서 먹게 되면 달달하게 먹을 수 있고 건강에도 더욱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버찌는 우리가 앞을 보는데 제일 필요한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잠을 못 자는 병인 불면증을 없애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 성분은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눈의 망막에 있는 로돕신의 합성과 분해를 도와줘서 시력을 미리 보호해주고 앞으로도 더욱 시력을 좋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피로를 풀어주고 우리 눈에 병이 생기면 백내장이라는 것이 생기기 때문에 더욱 예방을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꾸준히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버찌는 우리가 몸 안에 피가 흐리고 있는데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빈혈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분이라는 성분을 먹어야지 됩니다.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 성분이 혈액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만큼 빈혈이 줄어들게 되고 더욱 좋은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당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버찌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약에 고혈압이나 몸에 열이 많이 있으신 분들은 되도록 자제를 하시는 것이 좋고 아니신 분들은 꾸준히 드시게 되면 이러한 효능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으니 더욱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