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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박성관 오기가 엄청납니다.
그렇게 재밌게 표현하는 것도 개그맨이라서 가능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14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
진실게임을 시작하면서 오기가 발동했던 거 같습니다.
열심히 회원들끼리 게임을 진행하는 게 정말 재미납니다.
진실게임을 하면서 계속 박성광이 지목되면서 억울하다는 표현을
계속합니다. 왜 나부터 시작하냐면서 따지기도 하는 것이 재미납니다.
하루 종일 뭐하면 다 나야라고 말을 합니다. 요즘 연예에 대한
프로그램이 많이 합니다. 솔로들의 이목을 많이 끌어당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영이 먼저 한다고 말을 하면서 성광이 심장이 쿵하면서
재미나게 나타납니다. 선영이 용기를 내서 리드를 하면서
다들 환호의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정말 재미나게
보는 이들의 마음도 설레게 하는 거 같습니다.
긴장하는 모습도 정말 재미납니다.
다들 옆에서 성광의 대답을 기다리면서 MC들도 기대하는
말을 대답 잘하라고 말을 하는 부분에서 과연 성광의 운명이
좌우되는 느낌이 정말 재미납니다. 연애에 대한 결정을
잘 선택하면 앞으로도 재미나게 풀릴 것 같습니다.
선영이 한결같이 지목을 했는지 묻는데 대성리에서
몸풀기 게임을 할 때부터 미리 감정이 오갔던 거 같습니다.
성광이 긴장을 해서 계속 저한테 했냐고 물어보는 게
정말 떨렸던 거 같습니다. 선영이 그때를 기억을
하고 말하는 게 정말 인상이 깊어서 생각이 났을 겁니다.
게임할 때마다 지목을 했으니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다 티가 납니다. 사람이 감정을 표현할 때 관심이
있어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성광 오기가 엄청납니다. 노력도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호구의 연애를 보셨으면 합니다.
설레는 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말 재미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