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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열등감 2019. 6. 15. 10:2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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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간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고 탄소화물을 최대한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단백질과 간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녹황색 채소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밥을 먹어야겠다면 현미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름진 것 또한 줄이는 것이 좋고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쑥은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능력이 뛰어나 간을 회복을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담 작용, 항균작용, 구충 작용이 뛰어나 간염 치료에 효과가 좋습니다.

    부추는 간의 채소라 부를 만큼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많은 채소이고, 대소장을 보호하려는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며 인체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연구 결과에서 부추를 장기 섭취를 한 쥐는 하이드로사 라디칼이라는 활성산소가 간에 73프로, 피부에서 79프로 억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양송이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하고 베타글루칸 면역 강화와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양송이추출물인 AHCC는 간암에 효과가 좋습니다.

    결명자를 포함한 생약추출물에 의해 뚜렷한 독성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인체의 여러 가지 장기에서 해독 효과를 보였지만 특히 간과 췌장에서 좋다고 합니다.

    칡은 카테칸카 테칸 성분은 지방산이 활성산소와 합쳐 생긴 유해물질인 과산화지질이 간에 생기는 것을 막고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막아주고 기능을 높여줍니다. 카 테칸 성분은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많이 나오기 때문에 칡차는 오래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추는 한국식품연구원 김치 연구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추 추출물 먹은 쥐는 간암 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35프로 수준으로 감소했고 무 추출물을 먹은 쥐는 간암 발생률이 45프로나 감소하였습니다.

    마늘은 알리신이 비타민 B1와 결합하여 당대사를 촉진하고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몸의 해독을 도와서 면역을 도와줍니다.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독소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헛개나무는 음주전과 후에 차를 마시면 숙취해소에 좋고 간에 쌓인 독을 해독을 해주고 간 기능을 좋게 하고 피로를 줄여주는 것에 탁월합니다. 헛개나무 과병 추출물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모시조개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해 약해진 간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비타민 B12와 비타민 A를 많이 가지고 있어 담즙의 대사를 좋게 해 주고 피로를 줄여줍니다.

    올리브유는 담즙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배설을 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적정량의 올리브유는 몸에 있는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을 공급해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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